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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미녀 배우 에바그린(Eva Green)

영화이야기/배우

by DWS. 2018. 10. 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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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그린(Eva Green)은 프랑스 대표 미녀 배우다.


 내가 이 여배우를 알게 된 작품은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영화였다. 킹덤 오브 헤븐에서는 예루살렘 왕국의 왕녀로 나온다.

 이후에 다크 섀도우, 007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 300: 제국의 부활, 씬 시티2,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에바 그린은 프랑스 파리 출신이며 1980년 7월 6일생이다. 2001년부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모델로도 활동한다. 키가 170cm로 큰 편이다. 원래는 금발이지만 영화에서는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 머리로 많이 등장한다. 본명은 에바 가엘 그린 (Eva Gaëlle Green)이다. 




 에바 그린은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소유한 배우지만 연기 실력도 좋다. 특히 차가운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다. 007카지노 로얄에서도 제임스 본드를 보는 그윽한 눈빛이 아름다웠다. 액션, 멜로, 스릴러, 공포,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작품을 위해서는 노출 연기도 꺼리지 않는 것 같다. 300: 제국의 부활이라던가 데뷔작인 몽상가들이 대표적이다. 프랑스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고 헐리우드에서도 작품 활동을 많이 했다. 그러나 영화계에서 그녀의 이미지를 파멸적인 여성(팜 파탈, Femme fatale or vamp)로 고정시켜 출연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은 에바 그린에게는 불만스러운 부분이다.






 외모만 보면 외부 활동을 많이 할 것 같은 스타일이지만 공식 활동이 없는 휴식 기간에는 주로 집에서 조용히 보낸다고 한다. 연애도 킹덤 오브 헤븐에서 만났던 뉴질랜드 출신 배우 마르톤 초카시와 5년간 연애를 했었으나 결별했다. 이후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잘 숨기는건지 아니면 연애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아래는 재규어 자동차 광고 영상에 출연한 에바 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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